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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엄] tongue in cheek 비꼬는 / 가볍게 얘기하는 Meaning something said in humour, but with an act of being serious say something in an ironic way say something jokingly, but appearing to be serious jocular or humourous not to be taken seriously Example Sentences The latest movie I watched was a tongue in cheek look at the way the media tends to over-hype certain pieces of news. One of the speakers at the business conference gave a tongue in c.. 2021. 10. 3.
윤석열 王은 또 뭔가? 아니 사람이 나이브해도 너무 나이브한 것 같다. 검사 맞나? 싶을 정도로 엉뚱하게 이상한 짓을 하는 것 같다. 검사 맞나? 싶을 정도로 모르는 게 많으시더니... 부모님이 적극 지지하시고 계셔서 나야 뭐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거참.. 왕은 좀 너무 한 듯! 지지자들이 적어 줬다는데... 그럼 그냥 기도나 해 달라고 하지. 뭔가? 왕자를 ㅋㅋㅋ 그걸 또 손바닥에 쓰고 손바닥을 드는 건 또 뭔가? 그런 거 보면 별 의미를 둔 거 같진 않은데... 좋은 게 좋은 거니 허허허 하는 건지... 오랜만에 뉴스 보다 정말 크게 웃었다. 헛웃음... 무당이 적어 줬다면 정말 심각하고, 지지자가 적어 줬다면 그것도 좀 정신없는 거 같고, 그런 자리에 나갈 때 메모해 놓은 걸 적어놨다 해도 웃음거리가 될 수 있는데.. 2021. 10. 2.
<오징어 게임> 달고나를 영어로 하면? 달고나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없기 때문에... 이건 그냥 Dalgona일 것이다. 요즘 화제작인 에서는 sugar honeycomb으로 번역했는데, 이 말이 의미상으로는 맞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 고유의 놀이 + 맛까지 담은 단어 표현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그러니 달고나도 고유명사로 가야 하지 않을까? Dalgona / Dalgona game으로... :) 2021. 10. 1.
골프대회는 어떤 게 있을까? LPGA 주최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기간 2021.01.22(금) ~ 2021.11.22(월) 여자프로골프협회 또는 LPGA(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는 흔히 1950년에 설립된 미국의 협회를 가리키며, 13명의 여성 골프선수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LPGA는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최상급 여성 골프선수를 위한 대회인 LPGA 투어를 주관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협회원들은 골프강사이다. 비록 초창기에는 LPGA 투어를 미국인 선수들이 주도했지만, 현재로서는 많은 타 국가의 선수들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 CEO: 마이클 완 (2010년 1월 4일–) 본사: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창립: 1950년 창시자: 베이브 디드릭슨, 마.. 2021. 9. 30.
곽상도 아들 50억 이재명은 알고 있었을까 진중권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곽상도는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을 해줬을까? 이 검은 커넥션. 이재명과 유동규는 그 비밀을 알고 있을 것! 이라고 했다. 페이스북에서 진 전 교수는 “왜 성남시에서는 화천대유라는 기업에 그렇게 큰 돈을 몰아줬을까? 그 돈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50억이 '뇌물'이라면 당연히 그 무언가의 '대가'일 거다. 즉 곽상도 측에서 뭔가 화천대유 쪽에 해준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은 이재명 시장의 대장동 사업이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업이 아님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사업 자체에 뭔가 불법적인 구석이 있다는 얘기" "즉 그 수상한 사업을 성사시키는 데에 당시 박근혜 정권 사람들의 역할이 있었다는 얘기일 것” “아니면 이 백주 대낮에 벌어진 대형 사기극에 눈을 감아 달라는 청탁일 수.. 2021. 9. 27.
서울 근교 춘천 노캐디 골프장 (춘천스프링베일GC) + 근처 맛집 춘천스프링베일GC는 노캐디 골프장이다. 단, 9홀로 이루어져 있어서 18홀 게임하려면 두 번 돌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열번 넘게 가 봤고... 최근에는 지난 여름에 다녀왔다. 일단 노캐디라는 점에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가기에 만만한 곳인 것 같다. 셋이 가면 40만원 조금 더 나오는 것 같다. 홈페이지에 가면 할인정보가 뜨는데, 인터넷으로 할인된다는 건 4명에 해당되는 사항! 3명이면 어떤 할인도 적용되지 않는다. 모든 홀을 마치고 나면 스코어카드 밴딩머신에 스코어를 찍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스코어카드가 나온다. 주소: 강원 춘천시 동면 금베이길 93-27 나는 갈 때 만천만두에서 만둣국을 먹고, 올 때는 송어회를 먹었다. 커피집은 구봉산 뷰맛집이라 불리는 스타벅스 리저브에 다녀왔고. 친구들끼.. 2021.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