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1 이춘복 참치 스시 강남에 있는 이춘복스시참치...! 사람도 많고 친절하고... 안타까운 건 간장게장을 매번 그냥 거의 다 못 먹고 온다는 것! 2022. 3. 17. 땡순이아구찜 - 황금계녹천탕 방송에 자주 나온 집에 가 봤다. 우리가 먹은 건 황금계녹천탕! 맛도 좋고 건강이도 좋을 듯! 2022. 3. 13. 고봉삼계탕 이영자가 맛있다고 했던 그집! 삼계탕 닭전복죽 전기구이통닭 을 먹어봤다. 전기구이 사진을 못 찍었네. 맛은 정말 좋음. 맑은 국물이야 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 고봉에서는 질퍽한 한방국물 먹는 걸로! 2022. 3. 9.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2022. 3. 6. 골프 시작할 때 딱 한가지만 지킨다면? 초창기 골프 시작할 때 많은 걸 배웠지만, 1달 동안 배운 건 다음과 같다. 막 메모해 놓은 거라... 이 정도;; 골프채 잡는 법 스탠스 잡는 법 (척추와 뭐라뭐라 하셨는데 기억이...;;) 몸통 돌리는 연습 (채 들고도 하고, 어깨에 손 올리고도 하고) 좌향좌 정면 (이건 아주 시시때때로) 팔 펴기 (백스윙때 팔 펴기, 공 치고 나서도 편 팔 유지하기) (이때 머리 잡아두기) (어드레스 자세에서 공 밀기) 시체처럼 툭 치고 쭉 뻗기 (힘 빼고 원심력 이용하기) 이런 걸 배웠는데... 잡는 거랑 스탠스 빼고 그다음 단계의 것들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나는 팔 펴는 걸 고를 거다. 팔 쫙 펴기!! 를 고르겠다. 진짜 중요! 2022. 3. 4. 안철수는 언제부터 마음을 먹었던 걸까? 단일화 소식에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이번에는 솔직히 끝까지 완주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제 정치인이 된 것도 같고 ㅋㅋㅋ 실리를 따라 움직이는 게 맞으니 말이다. 기회가 없으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없는데, 오히려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나랏일을 해 볼 수 있다면 그에게 득이 될지도 모르겠다. 모두를 얻을 수 없을 땐 이렇게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게 정치니 말이다. 2022. 3.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