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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배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일단 훈련시킬 땐 간식을 준비하고 ㅋㅋㅋ
그런데 우리집에 있던 강아지...
엄밀히 말하면 엄마네 정원에 있던 강아지는 가르쳐 준 적이 한 번도 없음에도 배변을 가렸다.
자기가 쉬하고 응가하는 위치를 정해서 정확하게 그 자리에...
그런데 거기에도 문제는 있었다.
그건 바로 그가 변을 본 곳에는 풀이 자라지 않고, 땅이 누르스름해지는 현상이...
그래서 엄마는 정기적으로 거기에 흙을 뿌리셨다.
배변을 잘 가린다고 칭찬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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