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 보니 요크셔... 테리어라고 읽힌다.
예전에는 그 이름이 정말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다.
예전 성북동 집의 골목에 들어서면
첫 번째 집이 키우던 요크셔테리어...
세상에나... 얼마나 짖던지...
난 정말 그 개가 보기 싫었다.
앗! 그런데 지금 적다 보니, 그 개는 요크셔테리어가 아닐지도...라는 생각이 든다.
그 개가 치와와였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 글은 나도 잘 모르는 내 기억에 의존한 별로인 글이다. ㅋㅋㅋ
728x90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월 14일에 왜 데이가 붙지? (0) | 2021.03.20 |
---|---|
강아지 간식 (0) | 2021.03.19 |
봉황을 닮은 악기 (0) | 2021.03.16 |
푸들이 다 같은 푸들이 아니더라는.... (0) | 2021.03.15 |
강아지를 키우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0) | 2021.03.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