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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엄마가 개껌을 사온 날이 기억난다.
그 당시에는 수입품 파는 가게가 따로 있었는데, 그 집에서 신기해서 사오신 거였다.
1980년대이니 정말 오랜 옛날이다.
그때 난 너무 궁금했다.
강아지도 껌을 씹는단 말인가?
그런데 보니 껌을 씹는 건 아니었다.
그냥 잘근잘근 하다 끝!
지금도 개껌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왜 개껌이라 이름붙였는지도 의아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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