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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예전에는 간질이라고 불렸던 뇌전증....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말한다. 정의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다. 비록 용어는 변경되었으나 뇌전증과 관련해서는 명명법 이외에는 바뀐 것이 없으며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뇌전증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2022. 7. 31.
초등 입학 7세 졸업은 몇 세? 그냥 1년씩 빨리! 7세 입학해서 한 학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졸업은 17세에 하는 거라고. 그냥 1년씩 빠르게 살자!라는 거 같기도 하고. 나라에서 갑자기 발표했다고 해서 어제오늘 생각하고 발표한 건 아닐 텐데... 너무 깜짝 놀랐다. 나야 크게 영향 받지는 않겠지만... 당장 입학시킬 부모들은 적잖게 당황할 거 같다. 2019년 1월~3월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변화를 줄지 걱정된다. 사실 기대도 같이 되어야 하는 건데...;;; 더더더더 바쁜 대한민국이 될 듯하다! 2022. 7. 29.
치매 증상 깜빡 깜빡 하는 게 치매 증상일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쩌다 한번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면 당연히 건망증에 가깝고, 지속적으로 같은 일들이 간헐적으로라도 일어나면 치매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핸드폰을 손에 들고 핸드폰을 찾는다거나, 매번 리모컨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걱정 말기 바란다. 하지만 나이가 있다면 치매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 건강은 나빠지기 전에 챙겨야 하는 거니 말이다. 은행이 좋고 뇌로 가는 혈류를 열어주는 영양제를 먹는 것도 한 방법일 듯하다. 2022. 7. 27.
성기를 먹는 세기의 이벤트 실제로 벌어졌던 일이라고 한다. 어디서 봤는냐?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나는 작가가 가정해서 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정맡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해당 페이지는 아래 첨부하겠다 2012년 도쿄에서 20대 남자예술가가 자신의 성기를 자르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비도 비싸고 하니 자금 회수 이벤트를 벌였다. 입장료에 2만엔을 더 지불한 다섯 명에게 조리한 성기 시식권을 주었다. (2만엔은 지금으론 20만원 정도고 2012년에 엔고였을 때 30만원 정도였을 것이다.) 그들은 성기를 와인소스에 담그고 구워서 시식했다. 먹은 사람 중에 이상현상을 일으킨 사람은 없었다. 이다음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식인이다. 사람을 먹는. 너무 끔찍한 일인데 식인에 관한 법령은 없다고 한다.. 2022. 7. 24.
중앙대 이태리부대집 맛있다! 예전에 있던 놀부 부대보다 더!!! 깨끗하고 맛도 좋고 무한리필 담에 또 갈 예정!!! 2022. 7. 22.
1년 정도 골프 연습을 하니... 좀 알겠다. 아이언이랑 드라이버는 어느 정도 된다. 하지만 유틸은... 필드에서도 그렇게 뱀샷 날리더니 안 된다. 유틸 칠 때 연습장에서는 살짝 옆으로 들어 치면 잘 나가는데, 필드에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탁 놓고 치려고 하는데... 엉망진창이 된다. 과연 유틸은 언제쯤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2022.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