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야 뭐 어느 정도 맞춰 주는 게 좋겠다.라는 입장이지만,
어떤 엄마들은 정말 아이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난 뭐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
할 수 있다면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 또한 자신할 수는 없다.
사티어라는 학자의 말에 따르면,
인간의 어린 시절에 열망을 제대로 충족하였는가의 여부가 이후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열망은 개인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기여하는 부분이므로, 이 영역이 충족된다는 것은 개인의 충족된 삶과 그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인간의 회복력에 긍정적인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사티어의 주장에 따르면 100% 충족시켜 주는 것이 옳다는...
그런데 할 수가 읎어요;;;
728x90
'잡다한 의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신 이야기 셋 (0) | 2021.07.13 |
---|---|
안철수와 윤석렬의 만남 (0) | 2021.07.08 |
네이버페이 적립... 계속 문의해도 안 된다는 답변뿐! (영수증도 있는데) (0) | 2021.07.07 |
파리바게트에서 할인에 적립까지 좋았는데... sk 떠날 때가 된 건가;; (0) | 2021.07.06 |
박범계와 추미애 기사... (0) | 2021.07.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