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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이 시를 외워 보는 걸 권해 봤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잘 기억하고 가끔 읊어 보는 걸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
산유화도 정말 많이 외웠던 시다.
전문을 넣으려니 저작권 침해라고;;
아이는 이 시를 아직까지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외우고 있다.
산에는 산에...
나도 이런 시를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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