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누가 딴마음을 품은 것이오?!

매번 반복되는 거라 이제는 뭐 놀랍지도 않다.

얘기를 정리해 보면, 

 “첫째, 국정 운영 능력을 담보할 만한 조처를 해 국민 불안을 해소해 줬으면 좋겠다. 둘째, 처가 비리는 엄단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 지역 5곳 가운데 서울 종로와 대구 중-남 지역은 전략공천으로, 나머지 지역은 경선을 붙여야 한다"

이런 걸 요청했다고...

 

그리고 윤석열이 오케이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나온... 

"윤핵관 앞세워 날 구태로 몰아…캠프 참여 파기"

라는 기사... 

 

이준석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윤핵관이 문제일까?

 

그럼 이준석이 더 똑똑한 거일지도 모르겠다. 그 난관을 뚫어버렸으니...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거 하나!

 

뽑을 대통령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