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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가 알게 됐다. 빌리언스가 다시 시작된 걸! 완전 놀란 건... 스토리보다... 척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위에 있는 포스터보다 확~ 빠졌다.
에피소드가 중간에 멈췄던 건 코로나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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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볼 때마다 돈 벌기가 이렇게 쉬운 건가? 주식 한번 해 봐야 하나? 하다가도 테일러가 일하는 거 보면 절대 주식 같은 건 하지 말아야겠다...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언제든 멘털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의사가 주식회사에서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갈수록 수긍이 가는 걸 보면 살면서 멘탈이 제일 기본이고 중요한 거 같긴 하다.
실제 인생에서도 옆에서 잘하고 있다. 응원해주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을 두려면 최소한 주인공처럼 최고의 대우를 해 주면서 독립적인 자리를 유지시켜줘야 할 듯하다. 우리나라에선 과연 가능할지...
여하튼 난 한주에 하나씩 즐기면 되겠다. (스포 살짝 하자면) 일단 프린스가 폭망한 거 같아서 시원하다. 난 그 사람 정말 좀 아닌 거 같았거든. 뭔가 나쁜짓 한 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다음 화는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인과응보 살짝 보여줘서 너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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