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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멋진 말

by SOLVERIAN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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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상을 조각하면서 미켈란젤로는

"나는 지금 잠든 천사를 깨워 자유롭게 해 주는 중이야."

라고 했단다.

 

누군가에게 자유함을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대가는 정말 아무나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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