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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임팩트 키우기

by SOLVERIAN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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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이야기이다. 

 

[이봉철의 알짜 골프스킬] 불변의 정확성을 향한 ‘임팩트 연습’ - 기계설비신문

골퍼의 목표는 직구를 때리는 것이다. 직구를 치려면 인투인의 스윙이 절대적이다. 다운스윙 시에 몸쪽으로 붙여서 내려오는 임팩트가 최적의 스윙이지만 레깅도 잘 안되고 오른손에 힘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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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에게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첫 번째 드릴은 어드레스와 임팩트를 구분해 연습하는 드릴이다. 어드레스 동작을 취하고 이어서 임팩트 동작을 취하는 연습법이다. 동작을 구분하면서 어드레스와 임팩트의 차이를 느껴야 한다. 다음은 임팩트 존에서의 연습스윙이다. 볼을 때린 후에 양손이 허리 높이에서 멈추는 동작이다.

임팩트존 안에서 허리 높이까지만 임팩트 피니시를 해주는 방법이다. 당연히 손은 볼 앞쪽에 있는 핸드퍼스트 자세이다. 클럽을 쥐고 있는 양손의 위치는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어드레스시의 양손의 위치에 비해 공 한 개정도 왼쪽으로 나가는 임팩트 시의 양손의 위치는 헤드 페이스가 직각으로 정면을 바라보아야 한다.

다음은 오른손 바닥으로 왼손 바닥을 치는 연습법이다. 왼팔은 공 앞에 위치시키고 오른 팔 한손으로 백스윙을 한다.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왼손 바닥 있는 곳까지 오른 팔의 다운스윙을 계속한다. 그리고 왼쪽 허벅지 앞에 잇는 왼손 바닥을 오른손 바닥이 마주보며 손뼉을 친다. 이때 머리는 볼 뒤에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적으로 좋은 임팩트 느낌은 왼쪽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공을 치는 것이다. 임팩트 때 왼쪽 다리, 골반, 상체, 팔, 손, 그리고 클럽 샤프트가 벽과 같은 라인을 만들어야 좋은 임팩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임팩트 벽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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