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par) : 각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
팔로 스루(follow through) : 타구 후 클럽 헤드의 움직임을 중단하지 않고 비구선을 따라서 계속 스윙하는 것.
팔로 윈드(follow wind) :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부는 바람. 이 바람이 불 때에는 천천히 테이크 어웨이해서 바람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팜 그립(palm grip) : 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그립. 야구에서 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의 손바닥으로 쥐는 방식으로 내추럴 그립과 같다.
패스 (pass) : 통과. 앞 그룹이 뒤에 오는 그룹을 통과 시키는 것. 가령 볼이 벙커 등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아 시간이 걸릴 때, 또는 앞 그룹과의 간격이 1홀 이상일 때 에는 뒤 그룹을 앞으로 통과 시키는 것이 에티켓으로 되어 있다.
패스트 그린 (fast green) : 볼의 미끄러짐이 빠른 그린.
퍼터 (putter) : 퍼트(put)용의 아이언 클럽. 그린 위에서 직접 핀을 공격하는 클럽으로, T·D·L형의 3종이 있다. L형 퍼트는 클럽 헤드의 모양이 L형인 것이고, D형은 주먹형, T형은 페이스의 방향을 정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퍼트 (putt) : 그린위에서 퍼터(putter)로 서서 볼을 홀에 쳐넣는 동작.
퍼팅 라인(puuting line) : 그린 위의 볼과 홀 사이의 선.
페널티(penalty) : 게임에서 벌, 벌타, 벌칙을 말한다.
페오리아 메서드(peoria method) : 핸디캡이 없는 사람이 경기에 참가할 때의 편법으로 스타트 전에 극비리에 18홀 중 6홀을 경기위원이 선택해 둔다. 파는 합계 24. 경기 종료 후 각자의 스코어 카드에서 이 6홀의 합계를 산출하여 그것을 3배 한 수에서 72를 빼고 그 수에 0.8을 곱한 수가 그 사람의 핸디캡이 된다.
페이드 (fade) :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것.
포대 그린 : 페어웨이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퍼팅 그린을 말한다.
포섬 (foursome) : 2인이 다른 2인에 대항해서 양 사이드가 각기 1개의 볼으로 플레이하는 매치플레이의 일종.
포어 (fore) : 앞쪽의 플레이어나 코스의 인부 등에게 지금부터 볼을 친다고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지르는 구호.
포어 캐디(fore caddie) : 타구할 목표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 방향을 정하기 위해 전방에 세우거나 또는 로스트 볼을 내기 쉬운 곳에 세워 볼을 행방을 확인시키도록 하는 캐디.
포워드 프레싱(foward pressimg) : 백 스윙을 하기 전에 탈력을 얻기 위하여 하는 예비 동작.
포인트 터니(point tourney) : 득점 경기 파 1점, 버디 2점, 이글 3점등 과 같이 각기 몇 점으로 정하고, 그 합계 점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
포팅 클럽 룰(14 club rule) : 게임에서 14개 이내의 클럽만을 갖고 쓸 수 있게 한 현행의 규칙.
푸시 (push) :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쳐내는 것.
푸시 샷(push shot) : 다운 블로로 볼을 낮게 뜨게 치는 방법. 아이언에 의한 타법의 일종으로 역풍에 효과가 있다.
풀 (pull) : 오른손잡이의 경우 목표보다 왼쪽으로 쳐내는 것.
풋 액션(foot action) : 스윙을 행하기 위한 발의 움직임. 풋 워크라고도 한다.
프라이드 에그(fried egg) : 벙커 안에 빠진 볼이 모래에 반쯤 묻힌 상태.
프론트 티(front tee) : 백 티에 대해서 전방에 있는 티. 또,보통 플레이어와 여성이 경기를 행하는 티.
플랜지 솔(flange sole) : 아이언 클럽의 솔이 둥글고 두터운 면을 하고 있는 것.
플랫 (flat) : 클럽의 샤프트와 지면이 만드는 각도가 적은 것. 또, 지면이 평탄한 것도 플랫이라 한다.
플랫 스윙(flat swing) : 수평에 가까운 스윙. 반대는 업라이트 스윙. 대체로 키가 작은 사람은 플랫 스윙을 잘하고 키가 큰 사람은 업라이트 스윙을 한다.
플러스 플레이어(plus player) : 핸디캡이 0보다 위인 플레이어. 플러스 1이라든가 플러스 2의 플레이어라고 말한다.
플레이 오프(play off) : 재경기 또는 연장전
플루크 (fluke ) : 우연히 맞는 것. 예기치 않았던 행운의 샷 등을 말한다.
피니시(finish) : 타구 완료의 자세 또는 경기에서 최후의 홀을 끝내는 것.
피봇 (pivot) : 허리의 회전, 비티는 것.
피치 샷(pitch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아이언으로 볼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낙하한 후 볼이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피치 앤드 런(pitch and run) : 볼이 낙하 후에 구르도록 치는 타법으로 어프로치 샷의 일종.
피칭 웨지(pitch wedge) : 피치 샷용으로 만들어진 웨지로 로프트도 많고 무게도 무거우나 그린을 공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픽 앤 셔블 (pick and shovel) : 웅덩이에 들어간 볼을 쳐 올려서 위기를 탈출시키는 방법.
픽 업(pick up) : 볼을 주어 올리는 것. 다만, 스트로크 경기라면 경기를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절대 경솔히 해서는 안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경우에 따라 인정해 준다.
핑거 그립(finger grip) : 양손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 쥐는 방법.
참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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