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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는 거!!
아기가 깨면 깨야 하고,
아기가 자면 조금이라도 자 둬야 하고...
자는 동안 내 생활 좀 가져보자!! 해도 힘들어서 안 되고...
아이가 이것저거 다 엉망으로 만들면 치워야 하고,
또 치워야 하고, 또 치워야 하고...
그러다 나중엔 그냥 두고,
자기 전에 한꺼번에 치웠던...
그런데 그 시간들이 지나가더라는...
그렇게 지나서 지금은 그 시절을 추억하더라는...
그래서 그땐 몰랐네...라는 말이 나오나 보다.
정말 그땐 몰랐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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