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728x90
난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영상 같은 증거가 없으니;;;
세미나에 가면...
아는 사람 얼굴 정말 확 눈에 들어온다.
너무 낯선 곳이라...
모르는 사람 투성이고...
워낙 딱딱한 분위기라서...
친구라면 더더욱 반갑게 인사하게 되는...
나도 그랬는데...
고딩 때라면...
전교생이 가지 않은 이상 기억이 날 거 같다.
글구 세미나에 오기로 한 애가 안 오면
왜 안 왔지? 하며 한 번 더 둘러보게 되는...
여튼 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
억울하단 사람 없게 말이다.
728x90
'잡다한 의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키울 때 어려웠던 건... (0) | 2021.07.23 |
---|---|
으악! 유재석까지 코로나?! (0) | 2021.07.23 |
부산 사는 학교 안 다니는 청소년에게 10만원을...(지급대상, 방법) (0) | 2021.07.23 |
영탁막걸리 150억의 진실 (0) | 2021.07.22 |
제프 베이조스 10분 우주여행 (0) | 2021.07.22 |
댓글